▲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세안(ASEAN) 국가와 협력 확대를 위해 베트남 국가 침해사고대응팀(VNCERT)과 함께 13∼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 회의 및 글로벌보안협력네트워크(CAMP) 제2차 지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14개국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사이버보안 공동 대응을 위한 전략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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