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앙도 비디오판독 도입 결정

입력 2017-12-15 10: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프랑스 리그앙도 비디오판독 도입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리그앙도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도입하기로 했다.
프랑스프로축구협회(LFP)는 15일(한국시간) "준비가 완벽히 될 경우 당장 내년 시즌부터 VAR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국제축구평의회(IFAB)에서 도입이 결정된 VAR은 세계축구시장에 자리를 잡는 분위기다.
201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017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시범 운용된 뒤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한국 K리그 클래식 등 각국 프로축구리그가 정식으로 도입하고 있다.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도 축구협회(FA)컵에서 VAR을 활용하고 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