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서울IoT센터에서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를 연다. 행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 시내 4개 자치구와 4개 공공시설지역에서 진행된 '2017년도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참여 기업들이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소감을 전한다. 사물인터넷에 관심 있는 기업, 유관기관, 지자체 관계자를 위해 전시·체험 부스도 꾸려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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