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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18일부터 생태연구를 쉽고 정확하게 홍보하기 위한 교육용 동영상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서 '국립생태원 연구 미디어채널'로 검색하면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영상은 '박쥐연구-오해와 편견', '도심 매미연구-여름 소리·소음', '배설물연구-똥이 말한다', '생물모방연구-생태학과 공학의 만남' 등 4편이다.
생태원은 내년에는 유부도 검은머리물떼새 관련 영상 등 5편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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