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당·국가 책임일꾼,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서울=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 6주기를 맞아 노동당과 국가 등의 책임일꾼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6주기를 즈음해 김일성종합대학 회고음악회가 17일 여성 2중창과 합창, 남성 4중창, 혼성 2중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전했다.
▲ 재중조선인총연합회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6주기를 맞아 17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서한을 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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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 6주기를 맞아 노동당과 국가 등의 책임일꾼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6주기를 즈음해 김일성종합대학 회고음악회가 17일 여성 2중창과 합창, 남성 4중창, 혼성 2중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전했다.
▲ 재중조선인총연합회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6주기를 맞아 17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서한을 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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