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세원셀론텍[091090]은 바이오콜라겐 생산공장 신축에 18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2%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연간 바이오콜라겐을 500 유닛(UNIT) 생산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투자 소요자금은 내부 자금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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