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의 부검 1차 소견이 곧 발표된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환아들의 부검을 진행한 국과수는 오후 7시께 부검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국과수는 부검의들이 육안으로 확인한 환아들의 상태를 토대로 사망 원인에 대한 1차 추정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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