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156100]는 '신규 페길화 서브스턴스 P'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조성물은 인체 내에서 긴 반감기를 가지며, 줄기세포의 이동을 촉진하고, 허혈에 따른 세포 괴사를 억제해 근육 조직의 비율을 증진시켜 허혈성 질환에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권자는 엘엔케이바이오메드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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