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고용노동부는 제5차 산재보험 재활 중기계획(2018∼2022)을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가 쉽게 전문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활인증병원이 대폭 확충된다. 또 산재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직장에 복귀할 수 있으면 사업주는 반드시 복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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