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카페 백미당은 환경이 여의치 않은 여학생들을 지원하는 '백미당 리더린 스칼라십'의 첫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백미당은 인문, 과학, 예술 분야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17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백미당은 이 학생들을 계속 지원하기 위해 국제 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와 인재양성·리더린 스칼라십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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