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GS건설[006360]은 3조2천493억원 규모의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공사계약이 해지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지는 발주처의 자금조달과 석탄공급계약 미완료, 관련 인허가 지연 때문"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GS건설[006360]은 3조2천493억원 규모의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공사계약이 해지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지는 발주처의 자금조달과 석탄공급계약 미완료, 관련 인허가 지연 때문"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