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종현 비보 속 지상파 3사 가요축제 분위기는 '차분'

입력 2017-12-24 08:00   수정 2017-12-24 22:18

故종현 비보 속 지상파 3사 가요축제 분위기는 '차분'
SBS '컬레버레이션'·KBS '아이돌 직접 진행'·MBC '최다 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 해를 빛낸 가수들이 총집결해 다 함께 즐기는 연말 지상파 가요축제이지만 올해만큼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샤이니 종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가요계 전체가 추모 분위기인 데다, 공영방송 KBS가 아직 파업 중인 것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BS TV는 3사 중 가장 이른 성탄절(25일)에 '가요대전'을 열고 생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당일 오후 5시 50분부터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MC로는 가수 유희열과 아이유가 나선다. 출연진은 워너원, 레드벨벳, 헤이즈, 블랙핑크, 비투비, 여자친구, 선미, 위너, 볼빨간사춘기, 트와이스, 아이유, 방탄소년단, 엑소, 갓세븐, NCT 127, 엄정화, 이적이다. 특히 엄정화와 선미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등이 기대를 모은다.
종현 사망 소식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등 출연진과 행사 내용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일단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BS 2TV는 29일 오후 8시부터 여의도 KBS홀에서 '2017 가요대축제'를 생방송한다.
MC는 출연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직접 맡는다. 레드벨벳 아이린, 마마무 솔라, 방탄소년단 진, 세븐틴 민규, 엑소 찬열, 여자친구 예린, 워너원 강다니엘, 트와이스 사나가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에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워너원, 레드벨벳,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그룹 8팀을 비롯해 황치열, 현아 등이 출연한다. 테마는 '미니 콘서트'와 '고백'(Go back)으로, 그룹 간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없다.



MBC는 31일 오후 8시 35분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2017 MBC 가요대제전: 더 팬(The Fan)'을 생방송한다.
MC로는 소녀시대 윤아, 엑소 수호, 아스트로 차은우가 나선다. 행사 부제에 맞게 출연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팬들을 위한 무대를 구성 중이다.
출연진으로는 빅스, 워너원, 위너, 자이언티, 노브레인,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선미, 세븐틴, 신현희와 김루트, 아스트로, 어반자카파, 여자친구, 우주소녀, 젝스키스, 현아, 황치열 등 3사 중 가장 많은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lis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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