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올해 일몰 예정인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 펀드의 유망 투자처 키워드로 거대한 내수시장, 신흥국, 4차 산업혁명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문남중 연구원은 22일 "미국과 중국, 인도는 글로벌 경제 질서를 재편할 3대 경제 대국으로,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다"며 "투자성향이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해외투자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세안과 중남미는 신흥국 내 성장 가능성과 잠재 구매력이 큰 지역으로, 아세안은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5% 이상으로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고 중남미 각국 경제도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투자성향이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성장엔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각국이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육성할 계획이어서 갖고 있어야 할 트렌드 아이템"이라고 제시했다.
문 연구원은 "펀드 가입 시 결제 시점이 보통 3일 또는 4일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늦어도 26일까지는 해외주식투자 전용 펀드 저축계좌 가입과 펀드상품 가입을 마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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