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신세계푸드는 수제 맥주펍인 데블스도어(DEVIL's DOOR) 4번째 매장을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쇼핑 스트리트 지하 1층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데블스도어는 양조기술사가 개발한 레시피와 230여년 전통의 독일 카스파리(Caspary) 양조 설비로 생산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과 레스토랑을 접목했다. 데블스도어 제주점은 오픈을 기념해 22일부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보틀 오프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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