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지 포화 상태…부론산업단지 조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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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 한해 18개 기업을 유치했다.
역대 최다 실적이다.
기존 최다 실적은 2016년 11개 기업이다.
올해 총 투자규모 2천899억원, 총 고용인원 1천20명이다.
기업도시 12개, 혁신도시 3개, 문막반계산업단지 3개 등 기업 투자가 원주시 전역으로 확산했다.
원주시는 광역교통망 속속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적극적인 유치활동,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결과로 분석했다.
잇단 기업투자로 산업단지가 거의 포화 상태다.
현재 분양률은 기업도시 75%, 문막반계산업단지 64%이다.
백은이 원주시 기업지원과장은 22일 "기업이 속속 들어오고 투자문의가 이어지는 등 원주시가 최적 투자처로 부상했다"라며 "용지 부족에 대비해 조속한 부론산업단지 조성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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