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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와 구미시는 22일 제8회 녹색생태환경사진 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하는 대상은 '물놀이'(박찬경·울산시)가, 최우수상은 '뱃사공'(박종구)과 '백석탄의 아침'(김명수)이 차지했다.
녹색생태환경사진 공모전은 환경보전 중요성을 일깨우고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자 매년 열린다.
구미시는 22∼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수상작품들을 전시한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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