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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동수 전 듀폰 아태지역본부 사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2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김 전 사장은 아너소사이어티 1천696호 회원이 됐다.
김 전 사장은 "되돌아보면 살아오면서 이뤄낸 성공들은 모두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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