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북한이 5년 만에 열린 제5차 노동당 세포위원장 대회를 통해 내부적인 사상전 강화와 '비사회주의' 현상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사회적 '숙정'(肅正) 작업을 사실상 예고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북한이 5년 만에 열린 제5차 노동당 세포위원장 대회를 통해 내부적인 사상전 강화와 '비사회주의' 현상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사회적 '숙정'(肅正) 작업을 사실상 예고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