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4일 오후 8시45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국주철관에서 불이 난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공장 3개동을 태운 채 1억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wink@yna.co.kr (끝)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4일 오후 8시45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국주철관에서 불이 난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공장 3개동을 태운 채 1억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win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