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안타제3호기업인수목적,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등 2개사가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안타제3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이달 설립된 스팩(SPAC)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을 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작년 매출 14억원에 영업손실 32억원을 냈으나 기술 특례 상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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