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가 내년 1월 3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정운찬(70) 제22대 총재 취임식을 연다. 정 총재는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통해 프로야구를 관장하는 수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이날 KBO는 구본능 전 총재의 이임식도 함께 연다. jiks79@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가 내년 1월 3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정운찬(70) 제22대 총재 취임식을 연다. 정 총재는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통해 프로야구를 관장하는 수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이날 KBO는 구본능 전 총재의 이임식도 함께 연다. jiks79@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