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 계면활성제 제조업체인 KCI[036670]는 최대주주가 윤영호씨에서 삼양사[145990]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4.20%가 된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의 거래 잔금 지급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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