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28일 공식 개소했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 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다. 보건복지부는 현재까지 17개 기관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했으며, 충북대병원을 포함해 10개 기관이 시설·장비·인력 요건을 완비해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연합뉴스) (끝)
▲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28일 공식 개소했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 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다. 보건복지부는 현재까지 17개 기관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했으며, 충북대병원을 포함해 10개 기관이 시설·장비·인력 요건을 완비해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