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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경비와 파견 등 분야의 근로자 189명의 정규직 전환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일 비정규직 근로자대표단, 동서발전 노동조합, 회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협의회를 열어 경비 및 파견 분야의 정규직 전환 직종과 인원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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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방식과 정년 등 처우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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