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항공이 무술년 새해 첫 손님을 환영하는 행사를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했다.
대한항공의 첫 손님은 중국 베이징발 인천행 KE854편에 탑승한 중국인 후이천(31·여)씨로 이날 오전 0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은 후이씨에게 대한항공 중국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와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 숙박권 1매, 인하국제의료센터 VIP 건강검진권 1매, 인천공항공사 기념패 등 축하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후이씨는 "새해를 맞아 좋은 추억을 만들려 한국을 다시 방문했는데 생각지 못한 환영에 기분이 매우 좋다"며 "함께 온 친구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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