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까뮤이앤씨[013700]는 경기도 평택시의 까뮤 이스테이트 험프리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32억원으로 2016년 말 기준 매출의 23.7%에 해당한다.
이번 공사는 지하5층∼지상15층, 연면적 2만2천922㎡의 오피스텔 166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3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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