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최고기술책임자 부문 신설…"미래 성장동력 발굴"

입력 2018-01-03 17:38  

안랩, 최고기술책임자 부문 신설…"미래 성장동력 발굴"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보안업체 안랩[053800]은 3일 조직개편을 통해 CTO(최고기술책임자) 부문을 신설했다. 신임 CTO로는 이호웅 상무(전 EP연구소장)를 선임했다.
안랩은 "미래성장을 위한 R&D(연구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CTO 부문을 신설했다"며 "CTO부문은 R&D 중심의 기술연구소와 신성장 기획 관련 부서로 구성된 조직으로, 이호웅 CTO는 향후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전사 관점의 R&D 전략을 이끌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기 인사에서는 엔드포인트플랫폼사업부(이하 EP사업부) 총괄을 맡은 강석균 EP사업부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한창규 시큐리티대응센터장, 김석중 NW영업본부장, 이상국 EP사업기획실장은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