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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30번째 백서와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30번째 백서와 매뉴얼을 제작해 K리그 경기장 안전 가이드라인, 선수 이적과 자격에 관한 규정, 외국인 선수 운영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연맹은 2013년부터 K리그 업무능력 향상과 선진 사례 공유를 위해 백서와 업무지침서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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