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그랜드 힐튼 서울은 황금 개띠의 해을 맞아 골든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마블링과 감칠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명품 한우인 '횡성 한우 세트'를 부위에 따라 4종의 다양한 구성으로 내놓았다. 전통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청정해역에서 잡은 '옥돔 세트'·'민어 굴비 세트' 등 명품 굴비 세트 7종도 준비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소믈리에가 선택한 '소믈리에 와인 세트' 3종과 와인·치즈 등 다양한 구성의 '그랜드 힐튼 햄퍼 세트' 2종 등도 판매한다.
설 선물 세트는 8만5천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그랜드 힐튼 서울 알파인 델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인근 지역에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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