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판문점 연락채널 복원으로 남북이 4일부터 우리가 제안한 회담 개최와 관련한 협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실상 협상 국면이 본격 시작된 셈이 됐다. 회담이 열린다면 한반도 평화의 또 다른 상징이 될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남북 공동입장도 논의 대상이다. bjbi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판문점 연락채널 복원으로 남북이 4일부터 우리가 제안한 회담 개최와 관련한 협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실상 협상 국면이 본격 시작된 셈이 됐다. 회담이 열린다면 한반도 평화의 또 다른 상징이 될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남북 공동입장도 논의 대상이다. bjbi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