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이웃들에게 운동법을 전파하는 '신체활동리더' 150명을 모집한다. 서울에 사는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체활동리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운동법을 교육받은 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1년간 활동할 신체활동리더 참가 신청서는 이달 8∼22일 홈페이지(www.seoul-leader.kr)에서 접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