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은 100만원 이상 외화를 매수하고 환전한 금액 중 50% 이상 온라인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2018 바이 글로벌(Buy Global) 환전 빅세일'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중국 위안(CNY), 홍콩 달러(HKD), 유로화(EUR)는 환전수수료의 85%를, 대만 달러(TWD)와 베트남 동(VND)은 환전수수료의 75%를 각각 현금으로 돌려준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00만원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