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2분 송고된 '천해성 "北, 공동입장·공동응원단 파견 입장 밝혀"(1보)' 기사는 '남측이 북한에 평창 패럴림픽에 많은 대표단 파견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하고 공동입장, 응원단 등 입장을 밝혔다'고 한 것을 북한이 밝힌 것으로 오인해 잘못 송고된 기사로 천해성 "北에 공동입장·응원단 파견 요청"(1보)으로 바로잡습니다. (끝)
9일 오후 1시 2분 송고된 '천해성 "北, 공동입장·공동응원단 파견 입장 밝혀"(1보)' 기사는 '남측이 북한에 평창 패럴림픽에 많은 대표단 파견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하고 공동입장, 응원단 등 입장을 밝혔다'고 한 것을 북한이 밝힌 것으로 오인해 잘못 송고된 기사로 천해성 "北에 공동입장·응원단 파견 요청"(1보)으로 바로잡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