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정부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서울 내에도 신규 공공택지를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신혼희망타운 등을 보급하기 위해 수도권 일대에 40곳의 신규 공공택지를 공급하기로 하고 작년 성남 금토지구 등 신규택지 후보지 9곳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에는 서울 안에서도 공공택지를 공급해 집값 안정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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