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델의 최신 플래그십 노트북 XPS 13, Goodix의 지문 솔루션 채택

입력 2018-01-10 16:38  

[PRNewswire] 델의 최신 플래그십 노트북 XPS 13, Goodix의 지문 솔루션 채택

-- CES 2018에서 첫선 보여

(라스베이거스 2018년 1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델의 최신 플래그십 노트북 XPS 13(2018 에디션)이 CES 2018에 멋지게 등장했다. XPS 13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13인치 노트북으로서 실질적으로 베젤 경계선이 없는 InfinityEdge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이 노트북은 CES 2018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는데, 이는 이 경쟁력 높은 제품을 수상위원회가 인정한 것을 뜻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델의 새로운 플래그십 노트북 XPS 13이 Goodix의 혁신적인 지문 솔루션을 독점 채택해서 사용자 데이터의 보안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문 인증 편의성을 증대했다는 점이다. 이 제품의 잠금 해제와 로그인은 버튼 하나로 끝난다. 이 솔루션은 가볍고 안전한 노트북을 추구하는 델 XPS 디자인에 원활하게 통합됐다. 지금까지 Goodix의 혁신적인 지문 솔루션은 널리 인정받았으며, 델, 화웨이, ASUS 및 그 외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플래그십 노트북 모델에서 상용화됐다.

근래 노트북은 이동성, 보안성 및 경량성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델의 신제품 XPS 13 노트북에 적용된 Goodix의 혁신적인 커버 지문 솔루션은 소형 모듈 디자인, 고정밀성 인식 및 360도 가독성을 특징으로 하며, Goodix의 독자적인 자가 학습 소프트웨어 알고리듬과 결합해 보안성을 향상시키고, 잠금 해제 속도를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Windows Hello 인증을 획득한 Goodix 지문 솔루션은 원버튼 잠금 해제 & 로그인을 지원한다. 덕분에 데스크톱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보안성과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2017년, 델 Inspiron 15 5000 시리즈 노트북에서 협력 작업을 한 바 있는 양측은 이번 최신 제품 XPS 13에서도 Goodix의 혁신적인 지문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이는 양측 간에 더욱 강해진 유대 관계를 의미한다. 또한, 이는 꾸준한 혁신과 고객 중심주의를 통해 노트북/태블릿에서 Goodix의 생체인식 솔루션의 상용화에 대한 깊이와 범위의 확장도 의미한다. 2018년에 Goodix는 계속해서 해외 시장을 강조하고, 국제 브랜드 및 파트너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PC, 스마트 잠금장치 및 기타 부문에서 제품 응용을 확장할 예정이다. 본질적으로 Goodix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쾌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다각화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끊임없이 추구한다.

Goodix 소개:
Goodix (A-share: 603160)는 모바일폰, 노트북, 태블릿 및 웨어러블용 지문과 터치스크린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선도 기업이다. Goodix는 현재 디스플레이용 혁신 생체인식 솔루션(인디스플레이 지문 센서), 라이브 지문 감지(Live Finger Detection)™, 비가시성 지문 센터(Invisible Fingerprint Sensor, IFS™), 커버 및 코팅 지문 센서 등을 포함해 지문인증 솔루션의 완전한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 시장 유일의 솔루션 공급업체다. Goodix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채택하는 최상급 핸드셋 제조업체가 증가함에 따라, Goodix는 생체인식 및 인체 인터페이스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자 파트너 네트워크를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Goodix는 2017년에 세계 제1의 안드로이드 폰 지문 솔루션 공급업체가 됐다.

추가 정보는 Goodix 웹사이트를 참조한다: www.goodix.com
문의처: branding@goodix.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109/2028462-1
델 XPS 13 - Goodix의 혁신적인 지문 솔루션이 독점 채택된 노트북

출처: Goodix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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