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2018년 무술년을 맞아 63빌딩 레스토랑에서 할인·경품 행사인 '행복충전이벤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63뷔페 파빌리온'은 15일부터 19일까지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한 한식, 중식, 일식 등 프리미엄 메뉴를 주중 점심과 저녁에 한해 6만5천 원(정가 8만8천 원)에 판매한다.
2월 28일까지는 4인 이상 이용하면 개띠 고객 1명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중식당 '백리향 싱타이'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시그니처 메뉴 5종을 1만 원에 판매하고 2월 28일까지는 이용 금액에 따라 단품·코스 요리 바우처를 준다.
행복충전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63레스토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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