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VR사업 시작…블루스퀘어에 테마존 열어

입력 2018-01-11 16:54   수정 2018-01-11 17:38

인터파크 VR사업 시작…블루스퀘어에 테마존 열어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인터파크씨어터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 '인터파크VR'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체험관은 3개 층에 6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40여 개 VR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
번지점프 체험, 우주여행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는 익사이팅 존, 산악자전거, 해저 탐험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경험해볼 수 있는 익스트림 존,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존,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존 등이 있다.
인터파크는 중국, 동남아, 중동 등에 이 같은 체험관을 수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국내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