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신화' 카페베네, 경영난에 기업회생절차 신청

입력 2018-01-12 17:03   수정 2018-01-12 17:04

'토종 신화' 카페베네, 경영난에 기업회생절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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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경영난에 시달려온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12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김선권 대표가 2008년 창업한 카페베네는 사업 시작 5년 만에 매장을 1천개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으나 이후 스타벅스 등의 외국계 커피전문점에 밀려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신규사업 실패까지 겹치면서 경영난이 심화됐다.
passi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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