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 경향신문 = 신생아 넷 죽인 이대목동병원 감염의 충격
가상화폐 투기에 내몰린 2030세대의 현실
이명박 청와대도 국정원 돈 받았다니
▲ 서울신문 = 남발되는 '아니면 말고' 정책, 국민은 혼란스럽다
이대병원과 의료진 과실로 드러난 신생아 사망
주목할 만한 파리바게뜨식 갈등 해법
▲ 세계일보 = 대화 중에도 핵 개발하는 北…한반도 사태 더 위중
한ㆍ일관계, 위안부 합의 이전 회귀는 안 된다
정부 불신 키우는 오락가락 가상화폐 대책
▲ 조선일보 = 지금 國政의 가장 큰 리스크는 정부 아닌가
"가상 화폐가 마지막 희망"이라는 2030세대의 절규
'신생아실 감염 사망' '대리 수술', 병원이라 할 수 없다
▲ 중앙일보 = 관료 보신주의 걷어내야 암호화폐 사태 수습할 수 있다
북한의 불길한 도발 징후…대화 국면 깨는 일 없어야
'사망 경고 약물' 의혹까지 불거진 목동 신생아 사건
▲ 한겨레 = 비트코인 규제 강화하되 '거래 금지'는 신중해야
'MB 청와대'도 국정원 특활비 받아 썼다니
이대목동, 이러고도 '대학종합병원'이라 할 수 있나
▲ 한국일보 = 청와대가 키운 가상화폐 혼선, 서둘러 정리해야
'제천 화재'에서 드러난 소방당국의 참담한 무능
주사제 감염 신생아 사망, 의료체계 개선 계기로 삼길
▲ 매일경제 = 강남 집값ㆍ가상화폐 투기와의 전쟁, 우격다짐으론 이길 수 없다
美 법인세 인하에 임금인상으로 화답한 월마트 사례
한국측 위안부 해법 묵살한 아베, 파국을 원하는건가
▲ 서울경제 = 커지는 가상화폐 혼란, 정제된 대책이 필요하다
여야합의 한달 만에 아동수당 뒤집자는 복지부
▲ 한국경제 = 장관 말을 청와대가 수시로 뒤집으면…
최저임금 쇼크보다 정부의 '낙관 편향'이 더 걱정스럽다
전력수요 과소 예측이 '급전 지시' 남발 부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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