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미즈노가 신형 MX-50 단조 아이언을 시장에 내놓았다.
MX-50 단조 아이언은 미즈노 엄선한 연철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이상적인 탄도를 구현했다고 한국미즈노는 밝혔다.
한국 전용 모델인 MX-50 단조 아이언은 또 관용성을 높이고 헤드의 뒤틀림을 억제해 정확하게 맞지 않아도 방향과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
전용 그래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8개 세트 가격은 18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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