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한국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1인당 평균 연간 근무시간이 OECD 평균대비 현업직은 약 1천시간, 비현업직은 약 500시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16일 국무회의에 '정부기관 근무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대책 마련의 근거가 된 공무원 근무시간 실태조사 결과를 함께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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