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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조각전공 교수와 졸업생, 재학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 '전통의 숨결 목(木)·금(金)·토(土)'가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KCDF)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나무, 금속, 흙을 재료로 만든 조각 작품 45점이 나왔다. 전시는 22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 02-732-9382.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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