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지난 18일 광주지역본부를 시작으로 19일에는 광산, 여수지사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19일 오후에는 출퇴근재해 보상 확대 시행 첫 해를 맞아 출근 중 눈길에 넘어져 좌측 요골 골절(10주 진단) 사고를 당한 노동자 P(63)씨가 요양 중인 의료기관을 방문해 P씨를 위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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