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주재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 때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과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확정하면서 '기수는 남북에서 1명씩, 남자 선수 1명과 여자 선수 1명으로 한다'고 명시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