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카이로스(Kairos)'에서 해외옵션 거래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 제공하던 해외 주요 4개 파생상품거래소의 72개 품목에 대한 해외선물뿐만 아니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유럽선물거래소(EUREX), 홍콩증권거래소(HKEX)의 다양한 기초자산 22개 품목에 대한 해외옵션 상품을 제공한다.
파생상품은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계좌 잔고가 유지증거금에 미달하면 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강제 청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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