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공식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이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인 '그린 1등급'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녹색건축인증 제도는 연면적 합계 3만㎡ 이상인 공공건축물 가운데 친환경 건축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제2터미널은 재료 및 자원, 유지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공식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이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인 '그린 1등급'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녹색건축인증 제도는 연면적 합계 3만㎡ 이상인 공공건축물 가운데 친환경 건축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제2터미널은 재료 및 자원, 유지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