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업체 하우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소프트웨어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KISA 신고포상제 참여 기업은 12개로 늘었다. 취약점 신고포상제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한 신고자에게 평가 결과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울=연합뉴스)
<YNAPHOTO path='AKR20180125137500017_01_i.gif' id='AKR20180125137500017_0101' title='' caption='보안업체 하우리의 김의탁 연구소장(왼쪽)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길수 본부장이 소프트웨어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5 [하우리 제공=연합뉴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