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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27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 강서구 개화산에서 불이 나 약 16분 만에 꺼졌으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도로에서 직선으로 약 100m 거리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낙엽과 잡목 등 33㎡를 태웠다. 다행히도 불은 더는 번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을 토대로 5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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