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GS건설[006360]이 올해 양호한 실적 전망에 30일 장 초반 오름세다.
GS건설은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02% 오른 3만2천450원에 거래 중이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만 가구 신규분양, 해외수주 회복, 순차입금 축소에 따른 금융비용 축소 등을 고려하면 투자 매력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8천원에서 4만2천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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