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80억원으로 3.3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0억원으로 48.82% 늘었다.
작년 연간으로는 매출액이 2천453억원,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49%와 11.6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58억원으로 18.6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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